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경남경찰이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의 첫걸음을 시작합니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다음과 같은 상황을 경험했을 것이다. 내 차선을 잘 지키고 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옆 차선에서 깜빡이도 없이 갑자기 끼어든 차량 때문에 가슴을 쓸어내린 적, 횡단보도 위 보행자가 있음에도 정지선을 한참 넘어와 급정거 하는 차량 등, 주변에서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쉽게 만나 볼 수 있다.

이러한 법규위반의 위험성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경찰은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이라는 이름으로 귀 기울이고자 한다.

이 활동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신호위반, 과속, 무단횡단 등 법규위반 행위를 설문을 통하여 취합하고 심의를 거쳐 경찰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해당 위험지역의 교통법규위반행위를 단속하고 예방하려는 취지이다.

접수기간은 ‘18. 1. 19~2.28. 이며 설문지는 경찰서 각 민원실이나 지구대 파출소등을 방문하여 작성할 수가 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주변의 교통위험요소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이 설문에 참여한다면, 경찰관이 미처 인식하지 못하였던 위험요소를 파악하여 예방하고 단속하여 위험 감소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2011년에 도입된 “스마트국민제보”가 정착되면서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경각심이 일깨워져 교통문화에 대한 시민의식이 성장 도움이 되었던 것과 같이 이번에 시행하는 교통안전활동 역시 이러한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경찰관의 노력만으로 교통선진문화를 만들기엔 어려움이 분명히 따른다. 그러므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진다면 “주민존중 교통안전활동”의 첫 걸음이 가뿐할 수 있을 것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