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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의 산림을 지키는 일, 우리의 책임입니다

[경남도민뉴스]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지가 풀리고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해지면서 연둣빛 새싹이 돋아나고, 산과 들이 생기를 되찾는 계절이 돌아왔다. 자연이 전하는 싱그러움은 우리에게 쉼과 여유를 선물하지만, 동시에 반드시 경계해야 할 위험도 함께 찾아온다. 바로 산불이다. 최근에도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며 그 위험성이 다시금 확인되고 있다. 이제 산불은 특정 시기에 국한된 재난이 아니며, 사소한 부주의가 순식간에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인식해야 한다. 특히 산불은 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3월과 4월에 가장 많으며, 논·밭두렁 소각이나 입산 중 화기 사용, 담배꽁초 투기와 같은 작은 부주의가 거창의 소중한 산림과 지역 자원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거창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산불 감시 인력 190여 명을 투입해 취약지역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올해는 산불감시카메라 3대를 추가 설치해 총 15대로 감시 체계를 더욱 촘촘히 보강했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재처리 용기 800개 보급, 산불감시원 및 진화대원 대상 소화기 배부 등을 통해 순

거창의 치안1번지 아림지구대

[경남도민뉴스] 요즘 벚꽃축제가 지역 곳곳에서 열려 괜히 기분이 좋아지고 그냥 행복해지는 계절이다. 거창에서도 전국 유명 벚꽃길 못지않게 좋은 곳이 있다. 거창 마리 용암정, 남상 임불 능수벚꽃, 북상 병곡 능수벚꽃으로 타지역 많은 사진작가들을 불러 모으고 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고 마치 배우가 된 것처럼 포즈도 잡아본다. 거창은 아름답고 거창한 지역이다. 거창군 인구 약 6만명, 거창읍 인구는 약 4만명이다. 거창군 인구 절반이 거창읍에 상주하고 있으며 치안수요 역시 3급서 경찰서중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아림이라는 지구대 명칭의 내력을 보면 오래전 거타, 거열, 제창, 아림으로 불리다가 현재의 거창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그 뜻은 예쁠 아(娥), 수풀 림(林)으로 아름다운 숲을 지칭한다. 전국 경찰관서 지구대, 파출소 중 이처럼 아름다운 이름을 가진 경찰관서는 흔치 않다. 아림지구대는 2011년 이전까지 舊.파출소 건물로 수십년 동안 치안을 맡아오다 2012년 신축청사로 개청하여 현재까지 거창 치안을 국건이 지켜오고 있다. 또한, 거창경찰서는 1개 지구대(아림), 4개 파출소(원학,남상,웅양,가조), 2개 중심파출소(신원,고제), 2개 치안센터(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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