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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대박 판매고

로컬푸드 매장 7,700만원·직거래장터 1억3,100만원 등…도시민 입맛 사로잡아

 

(함양/최병일) = 경남 함양군의 농·특산물이 설을 앞둔 직거래 장터에서 대박 판매 실적을 올리며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20일 군에 따르면 설맞이 제수용품 및 선물구입이 집중되는 기간인 지난 1일부터 18일까지 함양군의 대표 농특산물인 곶감과 사과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청정 함양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의 직거래 장터를 서울에서부터 부산까지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고속도로 휴게소 등 로컬푸드 매장에서 7천7백만 원의 판매고를 올린 것을 비롯해 서울과 부산 등 대도시 직거래 장터에서 1억3,100만 원 등 2억800만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청정 함양의 농·특산물에 대한 대도시 소비자들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광주~대구 고속도로 산삼골휴게소를 비롯한 함양군내 로컬푸드 매장에서는 설맞이 제수용품 특별 이벤트 등 자체 판촉행사를 7천7백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릴 수 있었다.

또 지역의 37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에서 부산까지 전국 대도시에서 열린 직거래 장터에서는 1억3,1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대도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지리산 함양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홍보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 함양군 설맞이 직거래장터 대박 판매고(사진/함양군)

지난 2일부터 노량진 수산시장 판촉행사를 시작으로 수도권하나로마트 특판행사, 도청장터, 자매결연지 특판행사, 부산메가마트 특판 등 10여개소에서 개최하는 직거래장터 참가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정을 전했다.

앞서 지난 1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렸던 함양곶감 서울특판 행사에서는 2억2,700만 원의 곶감 및 감말랭이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등 명품 함양곶감의 명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함양군은 이 같은 청정 함양 농·특산물의 판매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 이마트에서 사과 특판행사를 진행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대도시 소비자를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박호영 농산물유통과장은 “특산물 홍보 및 판매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리산 청정 함양의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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