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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해빙기 건설관계자 안전교육

5일 오후 건설관계자 등 50여명 참석, 공사 시 안전·품질관리 유의사항 등 전달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본격적인 해빙기를 맞아 지난 5일 오후 건설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18년 해빙기 건설사업장 안전관리·성실시공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군내 감독공무원, 감리 및 현장대리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빙기 지반동결과 융해현상이 반복되면서 건축물 및 대형공사장 붕괴, 축재·옹벽 등 안전사고 발생우려가 증가됨에 따라 선제적 안전대책을 강구하여 사고발생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교량설치 작업 관련 동영상을 시청하는 등 안전교육에 이어 해빙기 공사 시 안전, 품질관리 유의사항을 전달하고, 현장 안전관리 및 품질관리 대책과 함께 재정신속집행 및 우기 이전 주요 공정 완료를 위한 공정관리 등이 진행됐다.

함양군은 도로 15개소, 복구지원 1개소, 하천 8개소, 농업기반 10개소 등 36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3월 한 달간 해빙기 중점 안전관리 운영기간을 운영 중이며 해빙기 공사장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 교육을 통해 건설관계자들에게 안전관리 경각심을 일깨워 줬다.

한편, 함양군은 3월까지 해빙기 안전점검에 이어 6~7월 우기철 안전점검, 11~12월 겨울철 점검 등 재난취약 시기별 안전점검과 함께 연중 재난징후 정보 수집 관리를 통해 재난 없는 함양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박동수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건설현장에서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활동으로 해빙기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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