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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 보건복지부 노인 일자리 사업 평가 ‘대상’ 수상

노인 일자리 창출과 혁신 성과로 전국 최고 기관 입증

 

[경남도민뉴스=김용욱 기자] 인천 미추홀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김태화)는 지난 22일 웨스턴조선서울에서 열린 ‘2025년 노인 일자리 주간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이자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2019년 이후 4차례 대상과 2024년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대상을 거머쥔 것으로, 센터가 전국 최고의 노인 일자리 수행기관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평가는 2024년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 수행기관 1,3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사업 추진 실적, ▲혁신 사례 및 업무 효율화, ▲정부 권장 정책 이행 노력,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및 사회적 책임 창출 노력 등 종합 성과가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센터는 성과 부분에서 목표 인원 4,439명 대비 5,250명 참여(달성률 118%)라는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으며, 초등학교 독서교육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세대 간 지식·정서 교류를 활성화한 융합형 노인 일자리 모델 ‘독서지도 초등학교 늘봄 사업단’을 운영했다.

또한, 실버 택배 사업의 자동화 도입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업무 처리도 실현했다.

 

특히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향상과 사회적 책임 창출 노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경경영 차원에서의 탄소제로 노인 일자리 창출, ▲지역 사회와 협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 ▲투명한 지배구조 경영 구축 등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 직원, 지역 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노인 일자리의 질적 향상과 지속 가능한 모델 개발을 통해 어르신의 행복과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이번 대상 외에도 2025년 조기 추진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함께 받았으며, 현재까지 5만여 명 이상의 어르신에게 안정적이고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며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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