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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 볼링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서 대구 대표로 출전 금·은·동 3관왕 쾌거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 볼링팀이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부산광역시 동래구 삼성스포렉스 볼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남자 일반부 경기에 대구 대표로 출전해 금·은·동 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대회 첫날 개인전에서 오병준 선수는 안정된 경기 운영으로 초반 충남 대표를 19점 차로 앞섰으나, 접전 끝에 967점(평균 241.8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2인조전에서는 최정우·박경록 선수가 1,982점(평균 236.5점)을 기록하며 인천팀과 단 3핀 차이의 접전 끝에 동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10월 20일 열린 3인조 경기에서는 박경록 선수가 1게임에서 퍼펙트게임(Perfect Game, 300점)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끌었다. 북구청 볼링팀(대구 대표)은 2,689점(평균 224.1점)으로 2위 부산팀을 90핀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따내며 전국 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이태주 감독은 “선수들이 1년 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은 값진 대회였다”며 “각자의 역할을 완벽히 수행하며 보여준 팀워크가 이번 성과의 원동력이 됐고,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으로 전국체전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전국 최고의 선수들이 모인 무대에서 대구 북구청 볼링팀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은 구민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한 선수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체육 인프라 확충과 선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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