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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청, ‘트렌드코리아 2026’저자 권정윤 박사 초청 강연 성료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 북구청은 지난 10월 27일 월요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일곱 번째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오후 3시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연에는 소비 트렌드 전문가인 권정윤 박사를 초청하여 ‘트렌드코리아 2026’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트렌드코리아’는 2008년 말부터 현재까지 매년 발간됐으며, 대한민국의 경제, 사회, 문화 등과 연결하여 차년도 소비 트렌드 전망을 담은 책으로 매해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권정윤 박사는 2018년 말부터 현재까지 ‘트렌트코리아’의 공저자로 참여해 왔다.

 

권 박사는 강연에서 2026년의 소비트렌드를 'HORSE POWER'라는 키워드로 설명하며, 최근 이슈인 관세전쟁, AI의 발전, K-콘텐츠 등과 관련한 한국 경제 상황과 수많은 개인들이 보이는 라이프 스타일, 소비행태를 반영하여 정반합의 변증법적 고찰을 통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방향타를 제시했다.

 

강연에 참석한 한 주민은 “트민남(트렌드에 민감한 남자)으로서 ‘트렌드코리아’ 책을 매해 챙겨보고 있는데, 직접 강연에 참석해 내년 트렌드에 대해 생생히 들을 수 있어 좋았다”며 “AI 대전환의 시대에 내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변화와 가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다가올 2026년에 대비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2025 행복북구 명사초청 아카데미’는 각 강연 시작 2주 전부터 북구평생학습센터 누리집, 북구 평생학습 카카오톡 채널'대구북구 배움톡', 전화접수를 통해 선착순 사전 접수를 받으며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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