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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남부교육지원청, Wee클래스 및 Wee센터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운영

예술치유 활동과 심리검사 심화 교육을 통한 상담 전문성 강화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남부 제1·2Wee센터에서 관내 Wee클래스 및 Wee센터 담당자 9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상담자의 스트레스 관리 기법 습득과 심리검사 활용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제1Wee센터는 ‘예술치유 활동을 통한 상담자 회복과 성장’을 주제로 ▲싱잉볼 진동을 활용한 이완 명상, ▲긍정의 말 캘리그라피, ▲자개 모자이크 공예를 통한 집중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싱잉볼 명상으로 긴장을 완화하고, 캘리그라피로 자신의 감정을 시각화하는 기법을 익혔다.

 

특히, 자개공예 과정에서 반복적인 손동작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회복하는 방법을 체득했다.

 

제2Wee센터는 10월 27일(월) ‘TCI 심리검사의 이해와 활용’을 주제로 연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TCI의 7가지 기질·성격 차원을 분석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실제 사례별 해석 실습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학생의 자극추구성, 위험회피성 등 기질 특성에 따른 상담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습득했다.

 

또한 성격 차원 분석을 통해 학생별 학습 동기 부여 전략과 진로 상담 계획 수립 방법을 익혔다.

 

연수에 참여한 한 담당 교사는 “학생 상담으로 지친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예술치유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더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류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상담자들이 예술적 체험과 심리검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Wee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상담의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심리·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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