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흐림동두천 -14.4℃
  • 맑음강릉 -6.4℃
  • 맑음서울 -10.5℃
  • 맑음대전 -9.6℃
  • 맑음대구 -6.1℃
  • 맑음울산 -4.6℃
  • 맑음창원 -4.6℃
  • 광주 -4.9℃
  • 맑음부산 -5.2℃
  • 맑음통영 -5.3℃
  • 흐림고창 -5.4℃
  • 구름많음제주 3.5℃
  • 맑음진주 -9.6℃
  • 맑음강화 -13.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7.4℃
  • 맑음북창원 -4.9℃
  • 맑음양산시 -4.6℃
  • 흐림강진군 -6.4℃
  • 맑음의령군 -11.7℃
  • 맑음함양군 -6.9℃
  • 맑음경주시 -5.7℃
  • 맑음거창 -7.0℃
  • 맑음합천 -10.3℃
  • 맑음밀양 -9.3℃
  • 맑음산청 -4.5℃
  • -거제 -2.8℃
  • 맑음남해 -2.4℃
기상청 제공

충북 농식품, 해외시장 성장세 지속!

’25년 10월 말 기준 수출 증가율 전국 2위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도는 지난 10월 말 기준 충북 농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3% 증가한 7억 2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

 

위 성과는 우리도 수출 강세 품목인 커피류, 과자류, 음료 등 가공식품 외에도 인삼류, 과실류 등 다양한 신선류 수출이 꾸준히 증가한 결과이다. 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의 경우 대만, 베트남 등 비교적 단가가 높은 지역으로 수출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주류 수출이 대폭 증가했다. 맥주, 소주, 탁주 등 주류 수출액이 전년 대비 101% 증가하여 새로운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또, 세계적 건강·웰빙 트렌드 지속으로 인삼음료, 홍삼차 등 인삼류 수출액도 58%가 증가했다.

 

충북도는 국제 통상환경 변화에 신속 대응하고 신규 수출시장 개척, 수출 품목 다변화로 농식품 수출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는 “내년에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의 인기에 힘입어 기업과 농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충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