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17.0℃
  • 맑음강릉 15.1℃
  • 연무서울 16.4℃
  • 맑음대전 17.9℃
  • 맑음대구 19.1℃
  • 맑음울산 19.4℃
  • 맑음창원 19.6℃
  • 맑음광주 18.0℃
  • 맑음부산 17.2℃
  • 맑음통영 19.5℃
  • 맑음고창 18.2℃
  • 맑음제주 16.0℃
  • 맑음진주 19.1℃
  • 맑음강화 11.2℃
  • 맑음보은 17.8℃
  • 맑음금산 18.2℃
  • 맑음김해시 20.3℃
  • 맑음북창원 20.1℃
  • 맑음양산시 21.1℃
  • 맑음강진군 19.0℃
  • 맑음의령군 18.9℃
  • 맑음함양군 20.7℃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창 20.7℃
  • 맑음합천 20.0℃
  • 맑음밀양 20.2℃
  • 맑음산청 20.8℃
  • 맑음거제 18.6℃
  • 맑음남해 18.2℃
기상청 제공

대구시, AI 산업 대전환 추진방향 및 지원사업 공유

대구 AI대전환 관심기업 대상 ‘2026년도 AI융합사업 설명회’ 개최

 

[경남도민뉴스=백상현 기자] 대구광역시는 1월 30일 오후 2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1층 태양홀에서 지역 AI융합 기업지원기관 7개 기관이 공동으로 ‘2026년 AI융합 기업지원사업 종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지역기업 임직원과 지원기관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 및 세부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그동안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과 대구테크노파크(TP)가 공동 주관해 온 이번 설명회는 최근 기업들의 AI 도입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참여기관을 기존보다 확대해 총 7개 기관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대구시를 비롯해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 대구테크노파크(TP),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기계부품연구원, 지능형자동차부품연구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이다.

 

이들 기관은 현재 추진 중인 AI융합 분야 기업 지원 과제 약 100개와 함께 ▲제품 불량탐지 AI시스템 구축 ▲AI융합 자율제조공정 ▲AI기반 제조결함 및 위험상황 관리 등 다양한 적용 사례를 폭넓게 소개할 예정이다.

 

기관별로는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 ICT 및 제조산업 기반 AI융합산업 과제를, 대구테노파크는 스마트 제조혁신 지원사업을 안내한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AX 기반 스타트업 육성과 창업 전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소개하며, 대구기계부품연구원은 AI 자율제조 및 로봇자동화 표준모델 구축지원사업을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 미래형자동차 전장부품의 기술 및 성능평가 지원사업을,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은 모빌리티 부품 분야 AI 실증지원사업을 각각 발표한다.

 

설명회는 2026년도 대구시 AI융합 기업지원 시책 발표를 시작으로, 참여기관별 AI융합 지원사업 안내, 질의응답,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AI 기술을 실제 산업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협력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올해를 ‘AX 거점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대구형 제조 AX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관련 산업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이번 종합설명회를 계기로 올해 기업육성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의 AI 도입과 확산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AI 대전환 시대에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AI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 AX를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치매안심센터,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전개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26일, 거창시장 일대에서 치매파트너와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조기검진△인지강화교실△치매진단비 지원△치매공공후견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널리 알리고, 치매환자가 살던 곳에서 함께 어울려 살 수 있는 치매친화적 사회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와 함께 치매안심센터는 접근성이 낮은 면지역 경로당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기억동행(방문형 치매예방교육)’을 추진하며 치매 조기검진과 인식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기적인 치매검사는 치매예방관리의 핵심”이라며, “평소 어르신의 기억력 변화나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세심하게 살펴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에 전문적인 상담과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치매안심센터는 4개의 분소를 △웅양분소(월요일)△신원분소(화요일)△위천분소(수요일)△가조분소(금요일) 요일별로 운영하고 있어, 면지역 주민들도 가까운 곳에서 치매예방·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