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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저출산 극복 맞춤형 시책 ‘눈에 띄네’

함양군, 저출산 고령사회 대응 워크숍서 ‘엄마랑 아가랑 행복한 쉼터’우수사례 발표 호응

 

(함양/최병일) = 저출산 극복을 위해 다양한 우수 시책을 추진 중인 함양군이 지난 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상남도 저출산·고령사회 대응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여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특히, 이날 함양군보건소 하유진 주무관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맞춤형 시책 중 하나인 ‘엄마랑 아가랑 행복한 쉼터’에 대해 발표해 참여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복한 쉼터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지난 2월 함양군보건소 2층에 개소했으며, 영유아와 부모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고 육아 정보도 공유하는 장이 되고 있다.

쉼터에는 유아놀이터와 유아도서관, 프로그램실, 영양플러스조리실, 기저귀교환대 및 수유실을 갖추어 엄마와 아기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휴식공간은 물론 임신에서 출산, 육아로 이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맞춤형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함양군은 우수시책 이외에도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의 출산장려금지원과 셋째 이상 건강보험료 지원, 임신 및 출산 축하선물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본인부담금 50% 지원 등 임신에서 출산, 육아에 이러기까지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 중이다.

군은 앞으로 셋째 이상 출생 보장성 건강보험료 지원을 첫째와 둘째까지 확대하고, 임산부 전용 주차장 조례 제정, 영양 플러스사업과 연계한 분기별 이유식 교실운영, 엄마와 아이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저출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해 임신에서 출산, 양육으로 이어지는 다양한 우수시책들을 확대 운영하여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함양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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