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7.5℃
  • 구름많음강릉 6.9℃
  • 맑음서울 6.2℃
  • 연무대전 5.4℃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0℃
  • 맑음창원 9.3℃
  • 연무광주 6.3℃
  • 맑음부산 9.9℃
  • 맑음통영 10.3℃
  • 구름많음고창 6.1℃
  • 흐림제주 7.9℃
  • 구름많음진주 8.8℃
  • 맑음강화 6.4℃
  • 흐림보은 1.9℃
  • 구름많음금산 3.5℃
  • 맑음김해시 10.2℃
  • 맑음북창원 10.2℃
  • 맑음양산시 11.2℃
  • 구름많음강진군 7.0℃
  • 구름많음의령군 8.4℃
  • 흐림함양군 5.2℃
  • 맑음경주시 8.4℃
  • 흐림거창 6.5℃
  • 구름많음합천 9.4℃
  • 맑음밀양 9.8℃
  • 구름많음산청 7.0℃
  • 맑음거제 8.6℃
  • 맑음남해 9.7℃
기상청 제공

보은군,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 개소

특기·적성부터 자기주도 활동까지 청소년 성장 지원 거점 마련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은 9일 보은읍 이평리 장애인가족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를 비롯해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관내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 청소년 및 학부모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청소년 답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보은군청소년자유공간 ‘나래’는 여성가족부·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과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모여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군은 총사업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장애인가족지원센터 2층과 3층을 리모델링해 미술실, 음악합주실, 개인연습실, 댄스연습실, 프로젝트실 등 다양한 특기·적성 활동 공간과 함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교류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래숲’공간을 마련했으며, 예술·문화 활동과 자기주도적 프로젝트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돼,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공간의 새로운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각 공간은 청소년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향후 동아리 활동과 특기·적성 프로그램, 자기주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청소년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예능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습 공간 제공과 활동 지원을 연계하는 ‘청이품송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청소년자유공간 ‘나래’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