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구름많음동두천 5.8℃
  • 맑음강릉 6.9℃
  • 구름많음서울 6.8℃
  • 구름많음대전 7.2℃
  • 흐림대구 7.3℃
  • 맑음울산 9.2℃
  • 구름많음창원 10.0℃
  • 연무광주 8.3℃
  • 맑음부산 10.4℃
  • 맑음통영 10.5℃
  • 맑음고창 6.3℃
  • 연무제주 8.6℃
  • 구름많음진주 9.4℃
  • 맑음강화 6.9℃
  • 구름많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5.3℃
  • 맑음김해시 10.8℃
  • 맑음북창원 10.3℃
  • 맑음양산시 11.6℃
  • 구름많음강진군 7.9℃
  • 구름많음의령군 9.4℃
  • 구름많음함양군 5.2℃
  • 맑음경주시 9.5℃
  • 구름많음거창 6.2℃
  • 구름많음합천 9.9℃
  • 구름많음밀양 9.9℃
  • 구름많음산청 6.8℃
  • 맑음거제 10.4℃
  • 맑음남해 10.3℃
기상청 제공

음성군, '힐링 숲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1천여 명 참여

농한기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생태·심신·힐링’의 새로운 장 열려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음성군은 농한기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두 달간 진행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에 관내 주민 1천32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건국대 RISE 사업과 연계된 평생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된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됐다.

 

지난해 ‘숲과 함께 힐링 프로젝트’의 숲해설가 및 자연숲명상지도사 양성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46명 중 25명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프리랜서 강사로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농한기를 맞아 단체와 마을 경로당, 보건진료소,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서 신청을 받았으며, 양성된 지역인재를 통해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숲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숲 생태 해설 △자연물 놀이 △자연숲 명상 등으로 참여자들이 자연의 소중함과 숲이 주는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생태·심신·힐링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참여한 한 힐링숲 활동가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숲해설가 자격증을 취득하고 프리랜서 강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은 데 대해 감사하다”며 “주민들이 행복해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공감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숲을 매개로 환경의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자연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평생교육을 통해 새롭게 성장하는 전문가들을 응원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 모두가 삶의 질을 높이고 개인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MBC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운명의 3차전이 다가왔다! 대한민국vs대만, ‘배수의 진’ 결전 펼친다! MBC,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 오승환X정민철X김나진 도쿄 현지 생중계!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에서 대한민국이 8강 진출을 향한 중요한 승부를 앞두고 있다. MBC는 오늘(8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과 대만의 WBC 1라운드 3차전 경기를 도쿄 현지에서 생중계한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11-4 완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러나 2차전에서 만난 일본과의 경기에서는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6-8로 아쉽게 패하며 현재 조별리그의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이 때문에 오늘(8일) 열리는 대만과의 3차전은 대한민국의 8강 진출 향방을 가를 수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된다. 대표팀이 다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반등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MBC 중계진의 활약 역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승환 해설위원은 선수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냉철한 분석과 함께 정확한 예측이 담긴, 이른바 ‘작두 해설’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기에 KBO 레전드 투수 정민철 해설위원의 깊이 있는 경기 분석, 그리고 김나진 캐스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