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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 갖춘 인재 육성 위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 진행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생각의 틀을 깨고, 하버드처럼 세상을 바라보다’ 주제로 전문가 진로 강연 마련

 

[경남도민뉴스=김동규 기자] 용인특례시는 14일 동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용인특례시 청소년 미래인재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용인미래교육센터가 주관한 이 특강은 용인의 청소년들이 창의적 사고와 글로벌 시각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상일 시장은 특강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동천청소년문화의집 시설을 둘러보고, 강사들의 특별한 강연을 듣고 용인의 교육발전과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는 지역의 청소년이 용인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오늘 강의가 진행되는 동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기 위한 공간으로 수준 높은 시설을 갖추고 있는 만큼 많이 이용해 달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이후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강을 여러번 했는데, 관찰력과 상상력, 그리고 물음표를 강조해 왔다"며 "여리분들이 어디서든 사물을 유심히 관찰하고 상상력을 발휘하면서 물음표를 던진다면 해법을 찾고 어떤 창조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늘 특강을 하시는 분은 미국 하버드 대학에서 공부하신 분으로, 하버드의 창조적 교육과 관련해 좋은 말씀을 주실 것으로 생각되는 만큼 많이 배우시고 궁금한 것에 대해서는 주저하지 말고 질문을 던져 보라”고 했다.

 

이날 특강에는 지역내 청소년과 학부모 150여명이 참석했다.

 

강사로는 하버드대학교 출신 글로벌 교육 전문가 미셸 김-리시(Michelle Kim-Rissi)가 ‘하버드 교육은 세상을 어떻게 변화시키는가’를 주제로 자신이 경험한 교육체계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사고 확장 중요성을 전달했다.

 

또, 국제기구 관련 활동 경험을 기반으로 직업 탐색과 국제기구 진출을 위해 갖추어야 할 역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강연이 끝난 후에는 강사와 학생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에 대한 고민과 역량을 높이는 교육방법 등 다앙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다. 미셸 김-리시 강사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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