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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월계들에서 첫 모내기 시작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거창군 첫 모내기

 (거창/조현광 기자) = 거창군은 작년보다 2일 빠른 지난 1일 마리면 월계들에서 올해 첫 모내기를 시작했다.

 이날 마리면 월계리 이창근(62세)씨는 자신이 경작하는 논 0.8ha에 조생종인 운광벼를 이앙했고, 오는 10일까지 모내기를 마칠 예정이다.

 이창근 씨 논에 이앙한 조생종 운광벼는 10a당 수확량이 586kg으로 도열병, 저온과 도복에 강해 거창지역에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다. 기상이변 없이 적기 영농이 추진되면 추석 전인 8월 하순에 수확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거창군에서는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토양개량제(규산)와 유기질비료, 육묘용 상토, 볍씨 종자소독제, 육묘상자 처리농약 등을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209ha 감소된 4,257ha에서 약2만 3000톤의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보다 2일 빠르게 모내기가 시작됐다.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적기 모내기 지원과 영농지도에 주력하고, 가뭄과 태풍 등의 자연재해를 대비해 수리시설도 점검해 올해 풍년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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