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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봄철 농촌 일손 돕기 추진

농림축산식품부 직원 일손 돕기 앞장서

 (거창/조현광 기자) = 거창군은 농번기를 맞아 농업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섰다. 23일에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직원 20여 명이 고제면 궁항리 소재 박순규 씨 농가(면적 0.3ha)를 찾아 사과솎기 작업을 했다.

 박씨는 “인력이 많이 필요한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의 귀한 손길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거창군은 농촌 일손 돕기 알선 창구를 운영해 참여 희망기관, 단체와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연결해 고령농가, 부녀자 및 장애인 농가가 적극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21일부터 오는 6월 20일까지 한 달간 군청, 읍·면, 농협 직원 등 450여 명이 참여해 사과솎기, 마늘·양파 수확 등 일손 돕기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올봄 초에 발생한 이상저온으로 과수 농가들이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사과솎기가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나서준 농림축산식품부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해가 지날수록 부족한 일손으로 고심하는 농가에 보탬이 되고자 거창군에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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