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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1회 경남장애인체전에 70명 출전 ‘선전’

25일 오전 강현출 권한대행 당구·게이트볼·줄다리기·큰줄넘기 4종목 참가자 격려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25일 진주문산실내체육관 등에서 열린 제21회 경상남도 장애인 생활체육대회에 선수와 임원 등 7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된 제 21회 경남장애인생활체육대회는 경남지역 18개 시군에서 3,000여 명의 선수 및 임원이 참가하여 볼링, 탁구, 배드민턴 등 20개 종목에서 열띤 경기를 펼쳤다.

함양군은 이번 대회에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함양군지회(회장 서윤권)의 인솔하에 당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큰줄넘기 등 4개 종목에 출전하여 그동안 장애를 딛고 꿈과 희망을 일구며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도 이날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들과 함께 진주로 출발하여 각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강현출 권한대행은 “지난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함양출신 차재관 선수가 휠체어 컬링대회에 출전하여 군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물했었다”며 “정정당당한 승부 속에 그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여 ‘복지 함양’의 위상을 더 높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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