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남 배드민턴 동호회원 함양서 열전

함양군 지난 24일, 제2회 함양군수배 및 제17회 함양군배드민턴협회장배대회 670팀 약 1,350여명 성황

 

(함양/최병일) = 제2회 함양군수배 및 제17회 함양군 배드민턴 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4일 고운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양군배드민턴협회(회장 이상규)가 주관하고 함양군체육회, 경남도배드민턴협회가 후원한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동호인 670팀 약 1,350여 명의 선수 등 역대 가장 많은 선수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이날 경기는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혼합복식 등으로 나눠 토너먼트 랠리포인트제(31점 듀스 없음) 형식으로 진행되어 배드민턴 동호회원 간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며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오전 11시 고운체육관에서 진행된 개회식은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의 대회사, 이상규 협회장의 환영사, 이만기 경남배드민턴협회장의 격려사, 공로패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제2회 함양군수배 및 제17회 함양군 배드민턴 협회장배 대회가 지난 24일 고운체육관 등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사진/함양군)

이날 공로패 수여에서는 경남배드민턴협회장상에 노건태(다볕)·성병흔(상림)씨가, 군협회장상에는 김명복(고운)·권상근(다볕)·김병준(상림)·하영완(안의)·이진호(꽃부리)씨 등이 각각 수상했다.

강현출 함양군수 권한대행은 대회사에서 “배드민턴은 시간과 장소를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의 대표종목”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승부에만 집착하여 얻어지는 승리감이 아닌 최선을 다하는 과정에서 얻어지는 성취감을 얻고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자복식부문 1위는 산청(하건필·신욱동) 등 14개팀이, 2위는 거창(박지훈·김재훈) 팀 등 14팀, 공동 3위는 함양(형병철·유태현)씨 등 28개팀이 각각 차지했다.

여자복식은 50대 함양(김덕자)·창원(유화정)팀을 비롯해 13개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는 30대 창원(여지민·김희선)팀 등 13개팀이, 공동 3위는 거창(김선주·조유영)팀 등 26개 팀에게 각각 돌아갔다.

혼합복식에서는 1위 20대 거창(홍준호·염현주)팀 등 8개팀, 2위는 30대 사천(박강례·최미숙)팀 등 8개, 공동 3위는 30대 함양(형병철·황영숙)팀 등 16개팀이 각각 차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과 치매 예방을 위해 상반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spring)'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거창 창포원과 연계한 식물 활용 다양한 원예 프로그램으로, 대상은 치매로 진단받지 않은 60세 이상 지역주민 20명이며 4월 9일부터 5월 28일까지 주 1회 총 8회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치매안심센터 방문 통해 가능하며, 신규 참여자를 우선 모집한다. 운영 내용으로는 테라리움, 다육 심기 등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활동과 창포원을 대표하는 창포 관련 생활용품 만들기, 창포 허브차 블렌딩 클래스, 봄꽃 활용 공예 등 봄과 어울리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또한, 원예 활동 과정에서 손을 이용한 소근육 활동과 오감 자극이 이루어져 인지 기능 유지와 치매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봄철 자연과 함께하는 원예 활동은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인지 기능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며 “치매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매년 60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