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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적 결핵예방' 어린이집 종사자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 실시

(창원/심지윤 기자) = 창원시 창원보건소에서는 선제적 결핵예방을 위해 오는 20일, 23일 이틀간 관내 어린이집 종사자를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 검진사업을 실시한다.

잠복결핵감염은 결핵균에는 감염되어있지만 현재는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결핵과 다르게 증상이 없고 몸 밖으로 결핵균이 배출되지 않아 타인에게 결핵균을 전파하지 않으나 잠복결핵감염상태에서 면역력이 떨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

결핵예방법에서는 집단시설종사자에 대한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진이 의무화돼 있으며, 올해 초 잠복결핵검진 수요조사 실시해 176개 어린이집이 참여, 399명의 종사자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다.

지난해에도 어린이집 74개소의 종사자 535명에게 잠복결핵감염 검진을 실시했으며, 양성자에 대한 예방치료 및 관리를 하고 있다.

창원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검진을 통해 어린이집 내 결핵발병 및 유행을 방지하고 결핵전파를 사전에 차단해 어린이집 결핵예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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