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함양군, 건강도 챙기고 고향의 정도 가득한 농촌마을축제 시작

7월 엄천강변축제 시작 10월까지 여주 항노화축제·오미자축제·지리산흑돼지축제·사과축제

 

(함양/최병일) = 함양군은 예년 10여 개에 달하던 축제를 대폭 축소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보다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거리를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고향의 정이 가득한 추억을 선사할 농촌마을축제를 준비했다.

7월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지리산 엄천강변축제를 시작으로 8월에는 항노화 웰빙 축제인 함양여주 항노화축제, 9월에는 백전오미자축제, 10월에는 지리산 흑돼지축제와 사과축제 등 연이은 축제가 마련된다.

△지리산 엄천강변축제

무더운 여름 지리산 아래 엄천강에서 신나는 여름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휴천면 한남마을 및 새우섬 일원에서 ‘2018 지리산 엄천강변축제’가 열린다.

지리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엄청강을 배경으로 대나무 뗏목타기, 물고기잡기, 다슬기 잡기, 옥수수 따기, 종이배 띄우기 등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익사이팅한 즐길거리들이 마련된다.

축제 첫날인 28일 오후 초청가수 공연과 게임, 댄스, 관광객들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을 비롯하여 폭죽 불꽃놀이, 야시장 음식장터 등 신나는 축제의 열기가 가득하다.

또 백사장 야영, 유배체험, 농특산품 판매장터, 가공판매부스 등 고향의 정을 덤뿍 담아갈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여주축제

△함양여주 항노화축제

오는 8월 4일과 5일 농월정이 자리한 안의면 방정마을에서 함양여주작목반의 주관으로 ‘함양여주 항노화축제’가 열린다.

함양의 항노화 대표 농특산물인 ‘여주(쓴오이)를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도와 줄 여주축제에는 함양여주전시홍보관에서 여주를 품종별로 선보여 항노화 약성을 한눈에 살펴보고, 여주를 활용한 여주요리전시, 여주떡 만들기, 여주피클만들기, 여주따기체험, 각종체험부스, 농특산물 판매 등 먹거리와 볼거리 등이 마련된다.

여주는 당뇨와 피로회복·다이어트·기관지 강화에 좋고 항암효과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전 오미자 축제

△지리산함양 백전오미자축제

새콤달콤 다섯가지 맛의 오미자를 실컷 맛보고 싸게 사먹을 수 있는 ‘지리산 함양 백전오미자 축제’가 본격적인 가을을 알리는 오는 9월 함양에서 열린다.

오는 9월 8일과 9일 양일간 백전면 다목적광장에서 백전오미자작목반 주관으로 열리는 오미자축제는 오미자 생과 판매, 오미자 따가, 오미자청 만들기, 농특산물 판매, 오미자 제품 전시 및 시음, 각종 체험행사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오미자 따기 체험’행사는 도시소비자가 직접 오미자를 따는 체험을 하고 구매해 생과일 또는 즉석에서 절여 가져갈 수 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싱싱한 오미자 생과를 시중가보다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흑돼지 축제

△지리산흑돼지축제·사과축제

본격적인 가을인 10월 말, 함양의 대표 먹거리들이 선보이는 축제가 마련된다. 마천면에서는 ‘지리산흑돼지축제’가, 그리고 수동면에서는 ‘사과축제’가 각각 열린다.

지리산둘레길 코스인 마천면 금계마을에서 열리는 지리산흑돼지축제에서는 흑돼지장작구이, 전통추수체험, 똥돼지체험장, 문화공연마당, 전통놀이한마당, 농특산물판재장 등 풍성한 먹거리들이 마련되어 관광객들을 사로잡는다.

수동면 도북마을 다목적광장에서는 수동사과축제위원회의 주관으로 ‘사과축제’가 열린다. 지난해까지 사과꽃 축제로 봄에 개최되던 축제는 올해 풍성한 수확의 계절 10월말로 변경해 달콤한 사과의 맛을 선물한다. 수동사과 테마관, 사과따기 체험, 가족 스템프 릴레이, 부녀회먹거리장터, 지염누화공연, 사과관련 이색경연대회 등이 준비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