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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참여 중심의 인구늘리기 ‘눈에 띄네’

군민 자율 참여 분위기 조성, 군민·마을 인센티브제 운영으로 인구늘리기 총력 대응

(함양/최병일) = 지리산 1번지 경남 함양군이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군민 중심의 인구늘리기 시책을 펼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군에 따르면 기존의 행정 중심의 인구늘리기 시책에서 벗어나 군민 모두가 동참할 수 있는 자율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시책 추진에 기여한 군민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군은 오는 8월 1일부터 1년간 미전입 실거주자 및 귀농귀촌 예정자 등을 적극 발굴한 군민을 대상으로 5명 이상 타 시·군에서 우리 군으로 전입 추진 시 50만 원, 10명 이상은 100만 원의 포상금 지급을 골자로 하는 ‘인구늘리기 추진 유공 군민 인센티브 제도’를 2년 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이 시책은 군민 누구나가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상 타 시·군 전입자를 대상으로 하되, 5명 이상 전입자가 6개월 이상 거주 할 경우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읍면(마을) 중심의 인구늘리기 활성화를 위해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에 기여한 읍면(마을)에 총 1억 원의 정주여건 개선 인센티브를 지원하여 누구나 찾아오고 싶은 마을로 만들어 인구늘리기와 마을 정주여건 개선이라는 선순환 인구늘리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민선 7기 함양군은 인구증대를 위한 핵심 전략으로 유동인구 증가를 통한 인구감소 대응, 다양한 관광콘텐츠 발굴, 아이낳고 키우기 편한 환경조성, 우량 기업 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 귀농귀촌 활성화 등 중장기적인 인구늘리기 시책을 적극 추진 중에 있다.

서춘수 군수는 “7월 현재 함양군 인구는 40,080여 명으로 4만선이 무너질 심각한 상황”이라며 “지역 인구의 감소는 지역경제 침체와 향후 지역 소멸을 가져 올 수 있는 중대한 문제인 만큼 전 군민이 인구늘리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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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치매예방교실 『기억 담아 봄』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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