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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서미숙 작가,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대상 ‘초대 개인전’

7일까지 서울 아트플라자서 제14회 대한민국수채화대전 대상작 ‘민족의 얼.....’‘상림 연밭’등 전시

 

(함양/최병일) = 경남 함양군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미숙 작가의 수채화 개인전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서울 인사동 인사아트플라자 4층에서 열렸다.

서미숙 작가는 지난 2월 월간미술문화가 주최하고 한국수채화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 제14회 대한민국수채화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개인전은 한국수채화대전 운영위원회에서 한국수채화대전 대상 수상작가를 위해 개최하는 특별개인전이다.

이번 개인전 전시 작품은 ‘민족의 얼.....’ 연작품과 ‘상림 연밭’ 연작품 등 그동안 틈틈이 제작했던 작품 30여점이 함께 전시됐다. 개인의 삶의 여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상림 연밭’ 작품 시리즈는 보는 이들에게 희망과 고난을 이겨낼 수 있는 에너지를 강력하게 전하고 있다.

‘민족의 얼....’, ‘터’ 등 작품 시리즈는 다소간 난해한 비구상작품이기는 하나 우리 민족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강력한 생명력과 강인함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이다. 그 밖의 작품들에서는 서미숙 작가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밝고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대학에서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서미숙 작가는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것은 7년 전쯤부터다. 대한민국수채화대전에는 3년 전에 첫 출품을 했다. 출품한지 3년 만에 대상을 수상할 정도로 작품제작능력이 우수하다.

서미숙 작가는 “아직까지 실감나지 않았다. 아직 저는 배우고 익혀야 될게 많은 그런 신인작가인데 저에게 이런 큰 상을 주셔서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마음을 평생 간직하고 작품 활동에 정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작품은 우리 민족의 어떤 옛글자, 그리고 문양 색채들을 여러 가지 재료들을 종합해서 한번 우리의 정서를 표현해 보고자 작품을 구상하여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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