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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지곡면, 실내체육관 건립 추진위원회

지난 4일 주민 60여명 참여 정현식 위원장 등 추진위 구성, 주민 의견 반영·원만한 사업 추진 최선

 

(함양/최병일) =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4일 오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강신택 군의원을 비롯하여 60여 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곡면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실내체육관 건립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017년부터 추진해온 지곡면 실내체육관 건립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듣고, 위원장 1명, 부위원장 3명, 사무국장 1명을 선출했다.

그간 지곡면에서는 체육관 부재로 면민체육대회, 경로행사 등 지역의 각종 행사가 강우 등 궂은 날씨에 연기 또는 취소되는 우여곡절로 불편함을 넘어 소외감마저 느끼고 있었다.

선출된 정현식 추진위원장은 “실내체육관 건립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본 사업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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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