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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해 '15억' 챙긴 조폭 덜미

밀실 만들어 외국 21명 여성 관리

 

(부산/최록곤 기자) = 마사지 업소에 불법체류 외국인 고용해 15억 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형사과 광역수사대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직폭력배 A(46)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 

또 경찰은 마사지 업소에서 일한 태국여성 21명을 출입국 관리소에 인계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 이들은 작년 3월부터 7월까지 부산 서면, 해운대 등 4곳 마사지 업소에서 불법체류 외국인을 고용해 약 15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운영자 A씨 등 2명은 조직폭력배 행동대원으로 외국인 여성들의 여권을 일괄 보관하고 단속을 피해 밀실에서 여성들을 관리했다. 태국 여성 21명은 밀실에서 공동생활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해외 현지 알선 브로커와 국내 알선 브로커를 통해 여성들을 고용한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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