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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대표 생활체육인들 선전 다짐하며 김해로

함양군, 14일 고운체육관서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 결단식…476명 17개 종목 출전

 

(함양/최병일) = 함양군 선수와 임원 470여 명이 제29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참가에 앞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

군에 따르면 14일 오후 2시 고운체육관에서 내빈과 임원 및 선수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 결단식을 갖고 대회지인 김해로 출발했다.

군은 이번 제2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 300명과 임원 176명 등 모두 476명이 참가해 육상·축구·야구·탁구·테니스 등 17개 종목에서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게 된다.

이날 오후 6시30분 김해종합운동장 주경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함양군은 7번째로 입장했으며,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을 기념하여 대형 산삼조형물을 앞세우고 산삼캐릭터와 현수막, 부채, 풍선 등을 활용해 지리산 청정고장 함양을 홍보했다.

한편, 14~16일 김해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9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에서는 18개 시·군 선수와 임원, 지역주민 등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7개 종목 경기가 펼쳐지며, 폐회식은 16일 오후 4시 김해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춘수 군수는 결단식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함양을 대표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생활체육은 경쟁이 아닌 지역·계층 간 화합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최대한 기량을 발휘하되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잊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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