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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올해 말까지 2만4000여개 대상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와 현행화를 위한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

18일 군은 오는 12월까지 건물번호판 2만610개, 도로명판 2975개, 기초번호판 554개, 지역안내판 13개 등 모두 2만4152개의 도로 안내시설물 일제 조사를 진행한다.

조사 후 망실·훼손된 시설은 군소유 시설물의 경우 자체 정비하고, 개인 소유 시설물에 대해서는 사용자에게 정비 안내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조사는 시설물 전량을 스마트 KAIS(행정용 태블릿 PC)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조사할 예정”이라며 “군민들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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