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마을과 함께 새싹학교 체험으로 행복 쑥쑥

하동 악양초, 사계절행복 마을교육과정 새싹학교 주간 운영…자연·생태·환경교육

 

(하동/최광용 기자) = 하동 악양초등학교(교장 주혜경)는 지난 22∼26일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사계절행복 마을교육과정 새싹학교’ 주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새싹학교는 다온(DAON)마을교육과정의 일환으로 ‘자연·생태·환경교육’을 주제로 학년군별로 다양한 체험중심의 교육활동이 실시됐다.

다온마을교육과정은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소통·협력하며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해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실현할 수 있는 악양만의 특색 있는 교육과정이다.

마을교사협의회를 통해 별천지 하동행복지구 내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 활용 방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마을교육공동체가 새싹학교 운영에 적극 동참했다.

특히 마을교사들은 마을과 학교를 이어주는 오작교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보조교사로서 교육활동에도 직접 참여해 마을교육과정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새싹학교 주간은 ‘자연은 내 친구’라는 주제로 생태해설사, 마을화가 등과 함께 동정호 주변 자연생태체험, 생태지도 제작, 곤충박물관 탐방 등의 학교 밖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학부모 마을두레와 함께하는 텃밭 가꾸기, 마을교사와 함께하는 동아리활동 등 체험 중심의 다양한 마을교육과정을 운영했다.

2019학년도 하동교육지원청 특색교육 협력학교로 지정된 악양초등학교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프로젝트형 다온마을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