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경호강변 둑방길 걸으며 건강 챙겨요

산청군 신안·단성면 건강걷기행사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 신안면과 단성면이 경호강과 양천강 둑방길을 걸으며 건강과 힐링을 챙기는 면민 걷기대회 행사를 연다.

신안면 단성면에서는 각각 오는 23일과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걷기대회가 진행된다.

걷기대회는 산청군보건의료원과 건강플러스행복플러스 건강위원회가 주관해 면민들의 화합과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23일 원지둔치 둑방길 4km 구간을 걷는 신안면 걷기행사는 오후 4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원지둔치-인도교-토현교-인도교-엄혜사 입구를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오는 둑방길을 걷게 된다.

원지둔치 둑방길은 평소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로 즐겨 찾는 구간으로 최근 신안면이 꽃 양귀비길을 조성해 볼거리를 더했다.

단성면 걷기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4시 단성교 아래 둔치에서 출발한다. 지역주민이 아니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호강과 양천강의 풍광은 물론 지리산 자락의 맑은 공기를 만끽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강걷기 행사는 소득수준 향상과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운동부족으로 비만, 당뇨 등 성인병의 발생률이 높아지는 것에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증진과 함께 지역주민들의 화합과 애향심을 높이기 위해 준비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걷기 행사를 계기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르는 한편 건강증진으로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