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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사회적 가치 창출 릴레이 아이디어 공모 시행

 

(진주/최광용 기자) =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이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한국남동발전은 31일 혁신 4.0 플러스 국민포럼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혁신 4.0 플러스 국민포럼은 사회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회사가 당면한 사회적인 현안을 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한국남동발전의 새로운 소통방식이다.

남동발전은 31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일자리 창출 관련 아이디어를 시작으로, 환경, 안전,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 12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아이디어 제안을 원하는 개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아이디어 선정자는 남동발전 국민포럼에 참석해 발제할 기회를 얻는다. 일자리창출 1차 국민포럼은 6월 말 시행 예정이며, 일자리창출 관련 아이디어는 한국남동발전 페이스북과 홈페이지 국민제안센터에서 등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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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