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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복지·보건 전달체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진주/최광용 기자) = 진주시는 3일 오후 2시 진주시청 장난감은행 교육실에서 정재민 진주 부시장 주재 하에 복지·보건 전달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실무토론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이 날 토론회는 지난 4월 아파트 방화 난동사건의 유사사례 발생 근절을 위해 시 관련 부서 실무팀장이 한자리에 모여 현행 복지·보건 전달체계의 문제점을 찾아내고 두 번 다시 이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22일 정재민 진주시 부시장은 경상남도 부단체장 회의 정책토의과제로 복지·보건 전달체계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이에 대해 도내 부시장·부군수가 집중 토론했다.

이에 행정부서 간, 민관 간 전달체계 개편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3일 개선방안 토론회에서는 진주시의 조속한 실행 방법, 문제점 및 실효성에 관해 실무팀장들의 자유롭고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복지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복지민원 창구인 복지보건콜센터 운영, 복지와 보건업무의 유기적인 업무처리를 위한 복지여성국 및 보건소 크로스 직원 배치, 우리동네 주무관 및 복지 이·통장 제도 운영 등 14개 개선방안이 토론회에서 도출됐다”며 “이를 통해 복지·보건 전달체계 개선 로드맵을 구체화하여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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