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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3분의 기적 배워요

산청군 심폐소생술·응급처치 교육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응급환자 발생 시 최초 접촉 가능성이 높은 직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산청군청소년수련관에서 경남응급의료센터팀을 초청해 심폐소생술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학교보건교사, 보육시설종사자,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책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들은 전문적인 응급의료 종사자는 아니지만 직장과 학교 등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교육에 참석한다.

교육은 응급구조 시 안전수칙, 각종 질환의 응급처치와 구조, 호흡, 기도폐쇄, 가슴압박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자동 제세동기 사용법 등 인명 구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시된다.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심정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해 인명구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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