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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로 배우는 어린이 충치예방교육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뮤지컬 극단을 초청해 어린이 충지예방교육을 11일 실시했다.

산청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교육은 지역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500여 명을 대상으로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뮤지컬을 통해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의료원은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충치예방은 올바른 잇솔질과 정기적인 치과검진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군 관계자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방법으로 충치예방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올바른 구강관리 방법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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