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2.3℃
  • 맑음강릉 11.0℃
  • 맑음서울 12.4℃
  • 맑음대전 12.2℃
  • 맑음대구 14.2℃
  • 맑음울산 12.1℃
  • 맑음창원 14.6℃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4.4℃
  • 맑음통영 14.8℃
  • 맑음고창 11.1℃
  • 맑음제주 11.7℃
  • 맑음진주 15.1℃
  • 구름많음강화 9.6℃
  • 맑음보은 11.2℃
  • 맑음금산 11.2℃
  • 맑음김해시 15.4℃
  • 맑음북창원 14.8℃
  • 맑음양산시 16.4℃
  • 맑음강진군 13.9℃
  • 맑음의령군 13.8℃
  • 맑음함양군 15.5℃
  • 맑음경주시 13.5℃
  • 맑음거창 14.5℃
  • 맑음합천 15.1℃
  • 맑음밀양 16.0℃
  • 맑음산청 15.7℃
  • 맑음거제 14.2℃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고향 발전 위해 마음 모읍시다”

전국산청향우聯 고향서 월례회

 

(산청/최광용 기자) =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회장 이인철)가 고향에서 월례회를 갖고 고향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전국산청향우연합은 지난 14일 이재근 군수, 이만규 의장, 강석진 국회의원, 군의원과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 이인철 회장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지역향우회장단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한 식당에서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각종 향우 행사와 산청 농특산물 적극 구매 등 고향 발전에 이바지 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특히 군과 향우회간 교류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향토장학 사업 등에도 도움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월례회에 앞서 김호용 향토장학회 이사장은 향토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고향사랑을 실천했다.

이인철 전국산청군향우연합회 회장은 “고향에서 월례회를 개최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명품산청, 행복산청 실현에 우리 향우들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근 군수는 “향우들의 변함없는 고향사랑에 감사를 표한다. 고향에서 전국 산청 향우들이 다 모이는 월례회를 갖기는 처음인 것 같다”며 “고향 산청군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