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산청군 폐전지 재활용 문화 확산 앞장

새전지 교환 캠페인…85kg 수거해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환경보전과 재활용 문화 확산을 위해 ‘폐전지 교환 캠페인’을 실시했다.

25일 군은 폐전지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단성시장과 농협은행 산청군지부 앞 쉼터에서 폐전지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로 교환해주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모든 규격의 폐전지 수량 10개 당 AA규격 건전지 1세트(2개)로 교환해주는 방식이다. 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85kg 상당의 폐전지를 수거했다.

폐전지는 수은, 아연, 망간 등 유해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토양을 오염시키고 인체에 흡수되면 폐부종, 중추신경장애 등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폐기물이다.

군 관계자는 “처음 실시하는 캠페인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폐전지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우리군에서는 지역 내 전 읍면사무소에 폐전지와 종이팩, 폐형광등 수거함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지역주민들의 분리배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