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무더위 날리는 산청 경호강 물페스티벌로 오세요

오는 7월 13~14일 군민체육센터 잔디광장 일원 개최

 

(산청/최광용 기자) = 낚시와 수제맥주, 래프팅과 워터파크, 트롯가요제까지 여름 무더위를 한번에 날릴 수 있는 ‘2019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산청군은 오는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박2일간 펼쳐지는 이번 물 축제는 경호강이 내려다 보이는 산청군민체육센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축제 첫날인 13일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는 신안면 원지강변과 단성면 수산교 아래에서 수박향이 나는 민물고기로 유명한 은어 낚시대회가 진행된다.

오후 3시에는 산청 산 맥주보리로 제조한 산청수제맥주 맞추기 블라인트 테스트와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얼음 손으로 녹이기 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4시30분부터는 주 행사장인 산청군민체육센터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전 읍면 주민이 참여하는 군민 장기자랑이 진행된다.

또 제9회 경남도지사배 래프팅 대회가 산청래프팅 타운에서 개최된다.

같은날 오후 7시30분에는 개막 축하공연인 ‘청춘트롯 & CLUB’ 무대가 펼쳐진다. ‘청춘트롯’은 예심을 통과한 전국 만 40세 미만 청춘들이 열띤 경연을 펼치는 트롯가요제다. 가요제와 함께 진행되는 ‘클럽’공연 무대는 더위를 잊게하는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둘째날은 산청군 대표 민물고기인 쏘가리 낚시대회가 내리교~경호4교 일원에서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는 전통방식 낚시를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가족견지낚시대회가 진행된다.

이날 프로그램은 오후 1시 지역 우수예술단체의 퓨전 악극 ‘아빠의 청춘’공연에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산청군민이 참여하는 수상줄다리기, 수영장 물 빨리 퍼내기 등 수상경기가 진행된다.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 맨손 은어 잡기(사진/산청군)

축제기간 동안에는 대형수영장과 미니슬라이드, 맨손 물고기 잡기 등을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가 운영된다. 워터파크에서는 비치볼과 페이스페인팅, 썬캡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또 은어구이와 산청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먹거리부스도 운영된다. 이외에도 산청의 명물 쏘가리와 서각작품을 볼 수 있는 전시코너도 마련된다.

올해 산청 경호강 물 페스티벌의 청춘트롯&클럽과 낚시대회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서경방송 홈페이지(www.iscs.co.kr)에서 사전 신청 하면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 시원한 강과 계곡을 벗 삼아 무더위를 잊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경호강 뿐 아니라 대원사 계곡과 지리산 중산리 등 더위를 피하기 좋은 명소가 가득하다. 올 여름 산청에서 피서를 즐겨 보시길 권한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