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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여름철 오염물질 배출 엄중 단속

1일부터 오는 8월23일까지…폐수·분뇨 집중점검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장마철과 하절기 등 집중호우기를 맞아 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집중점검에 나선다.

1일 군은 오는 8월23일까지 오염물질 무단배출에 따른 환경오염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폐수배출업소,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에 대한 특별감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지역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93곳에 사전예방초지와 자율점검 협조문을 발송, 자체 점검을 진행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반복위반 사업장에 대해서는 중점점검을 실시, 관련법 위반이 적발될 때는 강력한 행정조치와 사법조치를 병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오염사고 예방은 물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업무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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