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2℃
  • 맑음강릉 10.3℃
  • 맑음서울 10.7℃
  • 맑음대전 9.5℃
  • 맑음대구 11.9℃
  • 맑음울산 12.2℃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5.4℃
  • 맑음통영 13.5℃
  • 맑음고창 9.7℃
  • 맑음제주 11.0℃
  • 맑음진주 13.5℃
  • 맑음강화 9.9℃
  • 맑음보은 8.8℃
  • 맑음금산 8.5℃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3.3℃
  • 맑음양산시 15.0℃
  • 맑음강진군 11.2℃
  • 맑음의령군 12.4℃
  • 맑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12.4℃
  • 맑음합천 12.3℃
  • 맑음밀양 13.0℃
  • 맑음산청 12.7℃
  • 맑음거제 12.5℃
  • 맑음남해 10.8℃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약초재배 전문 기술 산청에서 배웁니다

귀농·귀촌 희망자 등 수강생 80여명 참여

 

(산청/최광용 기자) = 산청군이 예비 귀농귀촌인과 신규 약초재배 희망자 등을 대상으로 ‘2019년 약초 재배 전문기술교육’을 개강했다.

10일 군은 오는 8월28일까지 8주간 수강생 80여명이 참여하는 약초 재배 일반·심화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희망자의 성공적인 영농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약용작물의 6차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일반과정은 약초재배와 관리에 중점을 둔 약용식물 친환경 병충해 방제 기술, 토종약초 재배법과 친환경 약초재배법 등으로 구성됐다.

심화과정은 약초가공·유통에 중점을 준 약용식물 가공기술, 상품가치 창출·아이디어 도출 교육 등으로 준비됐다.

각 과정 당 참가자는 40명으로 교육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70% 이상 출석한 교육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최근 약용작물은 유망 소득작목으로 귀농·귀촌인은 물론 기존 농업인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 수강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교육과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계기로 한방항노화산업의 근간이 되는 약초가 농가의 고소득원이 돼 우리군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