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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2억원 예산 절감

13일부터 3개반 구성 318건 실시설계, 지역경제 활성화·공무원 역량 강화 등 효과 기대

 

군은 최인기 상하수도사업소장을 총괄 반장으로 18명의 기술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단을 운영하며 2020년 건설교통과 소관 건설사업 318건 72억5,000만원에 대한 실시설계를 통해 2억원의 설계비 절감을 예상하고 있다.

또한 합동설계단은 현장조사 및 측량, 설계도서 작성 등 3개반으로 편성해 선후배 기술직 공무원간 기술 교류와 업무 역량 강화, 현장에서 발생가능한 문제점 및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여 건설공사 과정에서의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토목직 공무원의 기술력 향상과 역량강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며 2020년 2월말까지 설계를 마무리하여 3월초 공사가 착공, 재정 신속집행을 통한 지역 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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