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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옥전고분군 차별화된 가야 역사문화 탐방지로 조성한다

- 보물 지정된 유물 홍보와 관광기념품으로 제작 -

 

문화재청은 지난해 10월 29일 합천 옥전고분 M3호분 출토 고리자루큰칼과 M4호분 ․ M6호분 ․ 28호분 출토 금귀걸이를 지정예고 한 후 4건, 10점을 국가지정문화재인󰡐보물 제2042 ․ 제2043호 ․ 제2044호 ․ 제2045호 󰡑로 지정했다.

이에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보물로 지정된 고리자루 큰칼과 귀걸이 등 10점을 복제품으로 제작하여 합천군청 현관에 전시하고, 관광기념품도 개발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군 관계자는 “2020년 상반기 중에 옥전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옥전고분군 추가 정밀발굴조사와 합천성산토성 사적지정을 통해 차별화된 가야역사문화 탐방지로 만들어 찾아오는 관광과 연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옥전고분군은 고대 합천에 존재했던 가야소국 중󰡐다라국󰡑의 최고 지배층이 묻혀 있는 공동묘역으로 수천점의 유물이 출토되어 가야사 연구에서 빼 놓을 수 없는 중요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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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진해성, 창원특례시에 2년 연속 고액 기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 알리는 등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홍보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