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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성 호국 종각에서 제야의종 타종행사 개최

진주시, '희망찬 2016년 시민과 함께하고 싶다' 메세지

 

 

진주시는 2015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오는 31일 저녁 11시부터 진주성 내 호국종각 일원에서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각계각층의 시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6년 새해에 35만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진주시를 살기 좋은 산업문화 도시로 가속화 시킬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고 밝혔다.

 오후 11시부터 어머니예술단의 터울림 (길놀이)을 시작으로 대북 공연, 비보이와 시민이 함께하는 플래시몹, 시민들에게 듣는 “새해 소망 듣기” 동영상 상영 등에 이어 진주성 "호국종각 파수의식"이 차례로 진행되며, 신년 휘호 퍼포먼스와 함께 소망풍선 날리기, 12시 정각 제야의 종 타종과 함께 축포발사, 진주시장의 신년 새해 메시지 순으로 식이 진행된다.

 이어 일신코러스, 진주 레이디스싱어즈, 주약초등학교의 합창, 지신밟기로 시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식이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는 진주시 새마을부녀회의 소망 떡국, 경남은행 서부본부의 손난로, NH농협은행 진주시지부의 떡, 촉석청실회 삶은 계란, 진주성관광안내자원봉사대의 차(茶)나눔과 함께 새해소망 적어 달기 등의 부대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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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