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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시군의회 의장 협의회, 진주시 의회에서 열려

 제183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유원석. 창원시의회 의장) 정례회가 29일 오전 11시 진주시의회에서 열렸다.

이번 정례회는 경남의 18개 시군의회 의장, 송병권 진주시부시장, 권만옥 진주교육장, 진주시의회 의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유원석 회장의 개회사, 천효운 진주시의회 의장의 환영사 등에 이어 의정업무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있었다. 이어 협의회 간사로부터 의장협의회 활동사항에 대한 보고와 함께 공동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토의시간을 가졌으며, 경남시군 현안에 대한 공조체계 강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유원석 협의회장은 “지방자치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주민행복과 주민편의가 증진 되도록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며, “경남시군의회도 지방자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공동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상호 협력에 다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천효운 진주시의회 의장은  환영사에서 “경남시군의장협의회정례회가 우리 진주시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35만 시민들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의장협의회가 경남의 주축이 되어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남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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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