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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의원, 평거동 서진초등학교 특별교부금 5억 3천만원 확보

 

 박대출의원(경남 진주갑)은 지난 13일, 진주 평거동 서진초등학교 특별교부금 5억 3천만원을 확보하고, 서진초 운영위원들을 비롯한 학부모들과 가진 '과밀학급 해소를 위한 간담회'에서 특별교실 증축을 위한 특별교부금 확보 소식을 전했다.

 2014년, 24학급 규모로 신설된 서진초등학교는 제7차 교육과정에 따라 확보해야 할 학급수가 32학급으로 늘어나면서 기존 특별교실을 보통교실로 대체 사용하고 있어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서진초에 특별교실 3개실이 증축되면서 특별교실 부족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박 의원은 "올해 3월, 서진초등학교 인근에 수정초등학교가 이전될 예정되지만, 아직도 학생들이 공부할 교실이 부족하다는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많다"며,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11일에도 경해여중 특별교실 증축사업을 위안 특별교부금 4억3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어 올해들어서만 총 10억원에 가까운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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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