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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보건소, 신청사에서 개청식 가져

공공보건 의료기관으로서 역할 기대

 

 

진주시는 15일 초장동 경남도청 서부청사 내에 위치한 보건소 신청사에서 이창희 진주시장과 김재경 국회의원희, 천효운 진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주시 보건소 개청식을 가졌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신청사에서 업무를 개시한 진주시 보건소는 4,713㎡(약 1,425평) 규모에 건강증진, 모자보건, 재활치료 및 임상병리를 위한 최신장비를 보강하고, 건강체험관,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조리실, 운동교육실, 민원편의시설 등을 통한 맞춤형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신청사는 민원실 공간을 대폭 확대하고 북카페 운영과 스트레스 측정기, 인터넷, 팩스, 복사기 등 민원인 전용 의료·행정장비를 확충해 시민과 민원인을 위한 휴게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남성동에 위치한 기존 보건소는 서부권역 시민에 대한 지역보건의료서비스를 위해 『보건민원센터』를 설치 운영하기로 했으며, 『보건민원센터』에서는 만성질환과 고혈압, 당뇨, 치매진료, 건강진단과 신체검사, 운전면허 적성검사 등 생계형  공공보건민원을 처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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