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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 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료

김영호 새누리당 진주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6일 진주시 상대동 태봉빌딩(KT 남강전화국 옆) 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국회의원 선거 본격 행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종하(前, 국회부의장), 이석(황실문화재단 총재), 이우상(진주국제대학교 총장), 김백용, 유계현(前,진주시의회의장), 우종표(前, 경남도의원), 그의 지지자 등과 참석자들이 몰려 사무실과 주변 도로까지 줄을 잊는 풍경을 연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2016년 지금 진주의 미래, 가장 절실한 희망이 무엇인지"를 되묻고, "진주와 서부경남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처방이 필요하다."며, 강한 진주, 큰 비전을 통해 100년을 내다보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영호 예비후보는 봉원초, 진주남중, 진주고,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감사원 제2사무차장, 감사원 사무총장(차관급), 감사원 감사위원(차관급)을 역임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제20대 국회의원 출마기자 선언을 하고 활동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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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