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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진주갑), 김재경(진주을) 국회의원 대한불교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감사패 받아

 

진주불교사암연합회는 지난 16일 오후 진주 의곡사 야외 법석에서 해인사 주지 향적스님, 진주불교사암연합회 불암스님 등 사부대중 4백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성도절 봉축법회와 108독 다라니 기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출국회의원(진주갑)과 김재경국회의원(진주을)이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사회 불교 발전에 대한 공헌으로 대한불교조계종으로부터 그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수여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

 한편, 두 의원은 의곡사(진주시 상봉동 소재)에서 진행된‘향적스님(합천해인사 주지) 초청법회’에 참석해 향적스님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고, 앞으로 더욱 지역주민 분들께 봉사한다는 마음으로 선행과 나눔, 베품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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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