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감독은 평소 재능기부를 통해 낙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난타 및 국악 예술을 가르쳐 왔다. 그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의령의 꿈나무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감독은 2019년에 이어 연속으로 2020년 경상남도 차세대 유망예술인 최종 10인에 선정됐으며 11월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송감독은 평소 재능기부를 통해 낙서초등학교 학생들에게 난타 및 국악 예술을 가르쳐 왔다. 그는“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의령의 꿈나무들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감독은 2019년에 이어 연속으로 2020년 경상남도 차세대 유망예술인 최종 10인에 선정됐으며 11월 의령군민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