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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지역 소상공인에 400억원 규모 대출금에 대한 이차보전 10억원 지원

 

진주시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창업과 경영안정에 필요한 400억원 규모의 대출금 이차(이자차액 보전)보전 지원에 10억을 지원키로 하고 2월 1일부터 경남신용보증재단 진주지점에서 자금신청을 접수 받아 자금소진 시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대상 업체는 진주시에 사업장를 두고, 사업자로 등록된 상공인으로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의 도·소매업, 서비스업과 10인 미만인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등의 사업체이며 경남신용보증재단에서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업체에 한하여 시중은행 12개소에서 창업자금 5,000만원과 경영안정자금은 5,000만원 한도 내에서 융자된 대출금의 이자 2.5%를 2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자영업자 등 서민경제의 중심에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이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신청방법 및 절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청 지역경제과(749-2182)나, 경남신용보증재단진주지점(743-5333)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해 985개 업체에 270억원의 대출금에 대하여 6억3천만원의 이자를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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