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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16년 우수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

 

진주시는 우수 공예품 개발과 품질 고급화로 공예품 판매를 촉진하고 전통 공예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년 우수 공예품 개발 장려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우수 공예품 개발 장려금은 총 5,280만원의 예산으로 각종 대회 입상성적과 출품 횟수 등 엄격한 심사를 거쳐 상위 20개 업체를 선정 후 상위 7개 업체는 업체당 290만원, 나머지 13개 업체에는 250만원이 지원된다.

 개발 장려금 지원 신청은 진주시에 사업장을 두거나 거주하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1월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지원신청을 받아 3월중에 지원할 계획이며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간 각종 공예품대회에 출품실적이 없거나 지원대상으로 부적절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장려비를 지원받은 업체는 6월말까지 제품개발을 완료해 진주시 공예품 경진대회와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 출품을 해야하는 조건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에도 20개 업체에 5,240만원을 지원하여 우수한 공예품 개발을 위해 적극 노력해오고 있다"며, "이번 우수 공예품 개발 장려금 지원을 통해 공예인의 사기 진작과 우리시의 전통 공예산업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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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