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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출마선언

결과 또 만들어 '화합으로 진주발전 계속할터' 다짐

 

 새누리당 박대출(경남 진주갑) 예비후보가 2일(화),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20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 예비후보 박대출 출마선언문 전문'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새누리당 당원 동지 여러분.  4년 전, 진주시민들께서는 ‘중앙시장 아들’을 ‘진주의 아들’로 선택해 주셨습니다.

 진주발전과 진주의 내일을 만들라고 진주시민의 열망을 모아주셨습니다. 그동안, 진주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말보다는 묵묵히 실천에 옮기고 결과를 보여드리기 위해 뛰고 또 뛰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 진주는 유래없는 성장동력을 품었습니다.
 1. 일자리 6만개가 창출되는 ‘항공산업 국가산업단지’
 2. 경제 파급효과 863억원, 일자리 602개가 창출되는 ‘U-park(유청소년 스포츠 체험캠프)’
 3. 연간 70만명 이상 진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저작권교육연수원’
 4. 일자리를 창출하고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는 ‘천전동 지식산업센터’
 5. 진주남부의 새로운 건강, 웰빙 랜드마크인 ‘개방형 스포츠컴플렉스’

 이제 ‘진주의 아들’이 ‘비상하는 진주의 힘’을 깨워 또 결과를 만들어 내고자 합니다.

 항공산단을 필두로 한 ‘항공우주산업 도시’ 완성, U-ParkⅠ에 이은 제2체험센터 유치를 통한 ‘스포츠관광문화 도시’ 완성, KTX 조기착공, 경남도청 이전 등 ‘비상하는 진주의 힘’을 깨워 결과를 만들어 내야 할 현안들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구호에 그치는 화려한 포장보다, 실현 가능하도록 계획을 세워, 결과를 만들고 또 만들어야 합니다.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지금까지의 결과, 모든 것을 저 혼자 해낸 것이 아닙니다. 진주시민의 열망과 지지 속에, 유래 없는 지원과 화합이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청와대 및 정부의 지원, 진주시와 지역 정치권이 유래 없는 화합, 단결한 결과로 두 개의 성장동력, 성장엔진을 단 것입니다.  청와대와 정부, 국회의원, 지역 정치권이 각자 다른 목소리를 낸다면, 모두의 노력으로 어렵게 품은 두 개의 성장엔진은 고철에 불과합니다.

 존경하는 진주시민 여러분, 저 박대출, 지금까지 결과로 보여드렸던 것처럼 ‘진주의 진실한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청와대와 정부의 지원을 끌어내고, 지역 정치권이 화합, 단결하여 반드시 ‘진주의 진실한 힘’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진주는 지금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절호의 기회 앞에 서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할 우리진주, S-프로젝트로, 안전하고·건강하게·머무르며·성공하는 진주를, 진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3일 수요일 오전11시 인사동 이마트 건너편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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