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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2016학년도 입학식 개최

 

경상대는 2일 오전 10시 야외공연장에서 201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대는 이날 입학식에 정병훈 총장직무대리를 비롯해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주요 보직자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장학증서 수여, 식사 및 축사, 교가 제창 등의 순으로 40분간 진행됐다고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부생 3314명, 대학원 석사과정 318명, 박사과정 150명, 석박사 통합과정 20명, 의학전문대학원 석사과정 76명, 경영대학원 53명, 교육대학원 124명, 융합과학기술대학원 30명, 행정대학원 49명, 토지주택대학원 4명, 항공우주특성화대학원 26명, 식의약품대학원 3명, 보건대학원 18명 등 모두 4185명이 입학했다.

또한 외국인 유학생은 91명이 입학했으며 학부에서는 자비 유학생 23명, 교환학생 15명, 정부초청우수교환학생 3명, 복수학사학위제생 5명이 입학했고 대학원에서는 석사과정 25명, 박사과정 20명이 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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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